임마누엘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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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버스탔다가 완전 멘탈갑 어머...
이 름   리쿠처  작 성 일 2019-07-11 21:00:46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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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옆자리에 어머니랑 학생처럼보이는 여자애랑 앉았는데<br />
엿들을려고 엿들은게 아닌데 옆자리라서..들리기를<br />
여자애가 다리알때문에 다리알보톡스?? 같은걸 맞겠다고함<br />
요새 보톡스맞으면 알없어지나봄? 암튼간에 보톡스를 맞겠다고<br />
이야기하니깐 엄마가 ㅇㅋ맞고싶으면 맞으라고 근데 이유가 뭐냐고 물으니깐 사람들이 알 심하다고 놀렸나봄 <br />
그랬더니 그 엄마가 요새 여자들이 자기 있는모습그대로를 사랑하는 인식이 강해졌다고 본인의 쌩얼을 사랑하고 날씬하지않은 나의 모습을 사랑하고 피부가 좋지않아도 그대로의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고 굉장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지적과 눈총에 억압되어 본인을 사랑하는 법을 잊는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네가 너를 가꾸는걸 말릴생각없다 그것은 틀리지않다 하지만 미의 기준을 타인의 말로  삼지마라 그러면 끝이없다 끝과 답은 네가정해라 니 인생은 니꺼다  나는 네가 너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았음좋겠다 라고 하심 <br />
대충 이런식!??으로 말씀하심 듣는데 뒷통수얻어맞은 느낌임...<br />
가는내내 그 어머님이랑 딸 내린뒤에도 한참동안 그냥 이런생각저런생각하게된것같음 애인이랑 헤어지고 의상 화장 머리 모든걸 애인에게 맞추던게 익숙해졌고 가뜩이나 자존감이나 나자신에대해서 부정적인생각만 잔뜩하게된때라 나한테 한 말도 아니고 어찌보면 엿들은게 맞지만 그 말이 참 위로가됐고 굉장히 큰 힘이됐음 사실 가는 내내 눈물이 났음 내 인생은 내꺼고 그냥 날 있는그대로 사랑해볼려고함 혹시나 따님분 판보신다면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좀 전해주세용:) <br />
멋진어머님 두셔서 부러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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