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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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첫알바... 힘들지만 계약기...
이 름   펴차소  작 성 일 2018-09-13 19:58:15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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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휴학중인 22살 여자입니다.

서비스업(영업직) 알바를 하고 있구요. 1달 좀 넘었습니다.

몇 주 있으면, 2달째가 되네요.

중고등학교떄 알바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늦다면 좀 늦게 사회경험을 해본 셈이지요.

 

학교다닐때 나름 교수님 인정도 받고 잘 다녔지만

2학년 말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슬럼프가 많이 왔어요.

3학년 초가 되지 않아도 풀리지 않자 휴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안좋은 일도 물론 포함되어 있지만,

나중에 졸업하고 사회에 그냥 내던져지는게 무섭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미리 경험을 해보려 한겁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잖아요.

 

 

휴학하자마자 바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되었고,

좋은 일이다싶어 선택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바로 합격을 했구요.

 

사람들도 다 좋고 분위기도 가족같고.....

초반에는 열심히 하고 밝다는 칭찬들으면서 다녔습니다.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꿀직장이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은 이 일에 맞지가 않습니다. 심각하게요....ㅠㅠ

서비스업 종사를 하려면 외향적이고 말도 잘 하고 해야하는데,

저는 그렇지가 못하거든요.

 

처음에 매니저님들이랑 동료분들도

이 일 쉽지 않은거라고 귀띔해줄때부터 눈치채긴 했는데....

그래도 세상에 백프로 적성에 맞는 일이 어디 있냐 버티자 했는데....

이렇게 심각하게 안맞을 줄이야....ㅠㅠㅠ

 

 

제가 일하는 곳은

편의점이나 카페같은 곳이 아니라 회사입니다.

제가 일하는 파트에서 알바생을 쓰는 거구요.

 

한마디로 회사고 기업체니까

회사에서 원하는 만큼 실적이 나오지 않으면

힘들어지고, 도태되는 구조죠.

 

교육생 기간이 따로 없고, 바로 현장투입이라.....

직접 부딪혀야 하고요ㅠㅠ

 

 

동료들은 다 오래 일한 사람입니다.

평균 1년차에요.

저처럼 일 더딘 사람이라든지,

이 일과 안맞다고 판단한 사람들은

진즉에 그만둬서요ㅋㅋㅋㅋㅋㅋ

 

티오도 빨리 나고,

신입도 그만큼 빨리 들어오는 편입니다.

 

 

사실 첫알바로 적합한 곳은 아니더라구요.

여긴 너무 어린 사람은 뽑지 않는데,

그만큼 사회경험이 많은 사람을 원한다는 뜻이겠죠

(왜 일 구할때 이걸 눈치 못챘을까ㅠㅠ)

 

동료들에 비해 알바경험이랑 사회경험도 적어서

당연히 일하는 데 뒤쳐질 수 밖에 없고.....

일 배우는 것도 더디고....

한 동료는 유난히 답답해하더라구요.

다들 표현만 안하지, 같은 생각이겠죠ㅠㅠ

 

 

이 일이랑 안 맞는거 같다.....

니 전공 쪽에선 탁월한 능력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는게 낫겠다

이런 얘기까지 들려오구요ㅠ

갈데까지 가고, 봐줄때까지 봐줬단 얘기겠죠.

 

 

그래도 최대한 노력은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요.

이젠 그걸 넘어서서 실력발휘를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하지만 아직은 제 능력 밖의 일이고

여기서 일하기엔 준비가 안된 것 같네요.

동료들한테 그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면.....

 

 

 

제가 어렸을 때 아팠던 적도 있고 해서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졌어요.

(개인사라 더 언급하진 않겠습니다ㅠㅠ)

 

자꾸 사회경험을 하며 배우라고는 하는데.... 힘드네요.

사실 사회생활이나 처세도 재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공부도 재능이듯이.

 

 

 

그래도 1달만 있으면 계약 끝나니까

그때까진 버텨보렵니다.

 

모든 알바몬들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첫알바 팁

 

1. 되도록 첫알바는 1살이라도 더 어릴때 하세요.

나이 먹을수록 더 힘든 것 같네요.

어차피 경험해야 할 일인데, 매도 먼저 맞는게 낫습니다ㅠㅠ

 

2. 나이제한 있는 알바는 비추.

나이 많은 사람 뽑는건, 그만큼 사회경험 많은 사람한테 적합한 일이란 뜻.

알바 초보한텐 어려운 일일 수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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